
▶ 책 소개
익숙한 일상에 특별한 상상을 더해 아이들의 소망을 따뜻하고 유쾌하게 풀어낸 단편집 『딱 10분만!』이 출간되었다. 작가는 이야기 속 주인공뿐 아니라 우리 모두 놀라운 기적과 환상적인 마법이 일어나는 하루를 살고 있다면서, 다섯 편의 이야기를 통해 일상이 환상이 되는 마법 같은 순간을 선물한다.
큰 집, 놀 시간, 미운 가족, 갖고 싶은 것, 사라지고 싶은 마음 등 작가는 아이들 마음속 바람과 고민을 다정한 눈으로 들여다보고, 환상을 더해 다채롭게 펼쳐놓았다. 아이들은 자신의 일상과 닮은 낯익은 상황에 동질감을 느끼고, 현실에서 예측하지 못한 놀라운 상황이 펼쳐지는 순간 눈을 반짝이며 이야기에 푹 빠져들 것이다.
▶저자 소개
저자 허윤
재미난 이야기를 들을 때, 맛있는 걸 먹을 때, 동화책을 읽을 때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합니다. 그리고 동화를 쓸 때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또 어떤 세상을 만들어 어떤 주인공과 함께 무슨 일을 벌일까 궁리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하고 어린이책 작가 교실에서 동화를 공부했습니다. 2015년 제13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복실이와 고구마 도둑』, 『쩌렁쩌렁 박자청, 경회루를 세우다』, 『아빠가 감기 걸린 날』, 『따로를 찾아라』, 『우리 동네 위험인물 1호, 2호』 등이 있습니다.
익숙한 일상에 특별한 상상을 더해 아이들의 소망을 따뜻하고 유쾌하게 풀어낸 단편집 『딱 10분만!』이 출간되었다. 작가는 이야기 속 주인공뿐 아니라 우리 모두 놀라운 기적과 환상적인 마법이 일어나는 하루를 살고 있다면서, 다섯 편의 이야기를 통해 일상이 환상이 되는 마법 같은 순간을 선물한다.
큰 집, 놀 시간, 미운 가족, 갖고 싶은 것, 사라지고 싶은 마음 등 작가는 아이들 마음속 바람과 고민을 다정한 눈으로 들여다보고, 환상을 더해 다채롭게 펼쳐놓았다. 아이들은 자신의 일상과 닮은 낯익은 상황에 동질감을 느끼고, 현실에서 예측하지 못한 놀라운 상황이 펼쳐지는 순간 눈을 반짝이며 이야기에 푹 빠져들 것이다.
▶저자 소개
저자 허윤
재미난 이야기를 들을 때, 맛있는 걸 먹을 때, 동화책을 읽을 때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합니다. 그리고 동화를 쓸 때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또 어떤 세상을 만들어 어떤 주인공과 함께 무슨 일을 벌일까 궁리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하고 어린이책 작가 교실에서 동화를 공부했습니다. 2015년 제13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복실이와 고구마 도둑』, 『쩌렁쩌렁 박자청, 경회루를 세우다』, 『아빠가 감기 걸린 날』, 『따로를 찾아라』, 『우리 동네 위험인물 1호, 2호』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