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로 190 소재 ‘한국예술심리상담치료 연구소’에서는 2016년 5월부터 통합예술치료분야 석,박사 학위논문 작성법 특강을 열고 있다.
위 연구소는 2005년부터 개설하여 현재 11년 차에 이르고 있는 공신력 있는 연구소로서, 그동안 많은 임상치료를 통해 좋은 실적을 내고 있는 연구소이다.
‘예술치료’라는 학문분야는 한국에 도입된 역사가 짧은 관계로 현재 대학원에만 학과가 개설되어 있고 학부에느느개설되어 있는 대학이 극소수이다.
그런 관계로 학문연구의 기초인 ‘연구방법론’ 자체가 연구된 역사가 짧을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그런 와중에도 석사와박사학위 과정에 있는 학생들이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지만, 각 전공(미술, 음악, 연극, 무용, 등 )분야별로 연구 수행을 위한 연구방법론이 충분히 축ㄹ적되지 못하고 있어서 연구자들이 애로를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같은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위 ‘한국예술심리상담치료연구소’에서는 대표 소장 선우인숙 교수(용인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미술치료학과 교수)와 임하연 교수(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치료학과 교수)가 주축이 되어 대학원생들을 위한 학위논문 지도 특강을 열기로 하여 현재 진행중에 있다.
선우인숙 교수는 일생을 유, 아동 교육과 미술치료 임상과 대학강의를 수행해 온 한국의 미술치료 분야 산 중인이라 할 수 있으며, 특히 박사과정은 대체의학을 전공하여 학문적 통섭을 위해 노력하는 전문가이다. 임하연 교수 역시 미술치료학 박사로서 미술치료 및 통합예술치료 분야 임상과 대학강의의 경력은 물론, 삭, 박사 논문지도에 있어서 탁월한 능력을 가진 전문가이다.
이와 같은 시도는 미술치료 및 통합예술치료 분야의 학문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기에 학계에서는 크게 환영을 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031-707-0603으로 문의하면 되며, 연구소에 관한 정보는 , www.liebebaum.com에서 조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