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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자연이 자연으로 있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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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자연을 더 이상 아프게 하지 마라!
“자연은 미세한 땅의 진동이나 작은 기계음도 다 감지합니다. 어디서 산을 깎고 나무를 베는지 몸과 마음으로 느낄 수 있어요. 가까이서 그런 공사를 하면 자연은 경련을 일으키고 몸살을 앓아요. 상처도 생기고요. 자연은 지금 그런 상처들로 뒤덮여 있습니다.”-본문 가운데

자연을 자연으로 두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사람도 사람으로 있어요.
▶저자 소개
저자 채인선
충주의 한적한 시골에서 책 읽기와 농사짓기를 하며 살고 있습니다. 또한, 일요일마다 자텍에서 다락방도서관을 열어 전국의 독자와 만나 함께 웃고 떠들며 지냅니다. 주요 작품으로 《내 짝꿍 최영대》《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아름다운 가치사전》《나는 나의 주인》《아빠 고르기》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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